목회칼럼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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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성수 목사 날짜1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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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일에 걸쳐 사택수리를 했습니다.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들이 다같이 함께 어우러져서 일했습니다.

바쁜 중에도 땀 흘리며 수고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여러 사람들이 함께 일하니 일도 수월하고 기분도 좋았습니다.

낡은 부분이나 오래된 부분을 새롭게 고치니 한결 보기 좋습니다.

교체하는데 힘들고 어려운 작업이지만 여러모로 유익이 됩니다.

부분 보수인데도 많은 시간과 인력, 수고가 들어갑니다.

요즘 도시 곳곳에 재개발이 한창입니다.

헌집을 다 부수고 새집을 짓는 일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새것을 좋아합니다.

같은 집인데 현관문과 창문, 샷시를 새것으로 바꾸고 외벽에 덧댄

조형물 때문에 집이 새롭게 보입니다.

우리 크리스챤들은 부분 보수가 아니라 완전한 보수를 해야 합니다.

예수 안에서 완전한 변화와 새롭게 된 피조물이 저희들입니다.

부분 보수도 땀과 수고가 들어갑니다.

완전한 보수는 더 많은 수고와 노력이 들어가겠지요....

이 세상과 육신의 장막 집은 언젠가 다 소멸될 것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새 집 영원한 나라를 사모해야 합니다.

오래된 전래동화가 생각났습니다.

두껍아 두껍아 헌집 줄게 새집 다오...

이 육신의 헌집을 무너뜨려야 영적인 새집이 여러분에게 상속될 것입니다.

주 안에서 새집을 상속받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