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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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성수 목사 날짜19-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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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는 맹금류에 속하는 새입니다.

하늘의 제왕이라고도 불립니다.

우리의 일상에 매에 관한 단어가 제법 있습니다.

꿩잡는 매, 보라매, 북한의 위원장 전용기 이름도 참매1호입니다.

우리에게 친숙한 그룹 송골매도 있습니다.

태어난지 1년이 채 안된 매를 보라매 라고 합니다.

산에서 잡아 야생에서 길들인 매를 산진이라 부르고

주인을 잘 따르고 사람 말을 잘 듣는 매를 수진이라 부릅니다.

크기가 비슷한데 보라매와 산진이를 구분하는 것은 줄무늬를 보고 구분합니다.

아직 어린매는 세로 줄무늬가 가슴에 있고 성인 매가 되면 가로 줄무늬로 바뀝니다.

우리 성도들도 구분이 됩니다. 여러분은 아직 어린 세로줄무늬인가요? 아니면 성숙한 가로 줄무늬인가요?

혈기왕성한 활동적인 보라매도 괜찮습니다. 도전적이고 호전적입니다. 용감합니다. 적극적입니다.

또한 느긋하게 생각하고 조심성 있게 접근하며 노련미가 있는 수진이도 괜찮습니다.

그런데 자라면서 변화가 있어야 됩니다.

확연하게 구분되는 표식을 매가 가지고 있듯이 성도들도 확연히 세상과 구별된 표식을 가져야 됩니다.

매가 창공을 누비며 하늘의 제왕답게 사냥하고 날개짓 하며 살아가듯

우리 성도들도 세상에서 비전을 가지고 비상하며, 세상을 정복하며, 지배하며,

하나님의 자녀답게 승리의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매가 본능적으로 사냥하며 창공을 누비듯 우리 성도들도 본능적으로 전도하고

마귀를 대적하고 세상을 누비는 성도가 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