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부모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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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성수 목사 날짜19-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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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은 자식을 조건 없이 사랑하십니다.

못났건 잘났건 자식을 향한 부모의 사랑은 한결같습니다.

요즘 ‘효도 계약서’ 라는 것이 있습니다.

자식에게 재산을 증여할 경우 계약서를 작성한다고 합니다.

한 달에 용돈은 얼마를 주어야 하며,

한 달에 부모님을 몇 번 찾아뵙겠다는 서약을 글로 남긴다고 합니다.

계약서 때문에 효도를 해야 한다면 그 마음은 진짜가 아닙니다.

어쩌다가 우리 사회가 이렇게 되었을까 생각해 봅니다.

평생 자식을 위해 희생하시고 애쓰신 부모님입니다.

당연히 잘해 드려야 됩니다.

성경에서도 십계명 중 대인관계 첫 계명이 ‘네 부모를 공경하라’입니다.

세월은 유수와 같아서 우리도 어느새 늙게 됩니다.

노인분들이 처음부터 노인은 없습니다.

그동안 미뤄왔던 부모님을 찾아뵙기, 전화 드리기, 좋아하는 선물 보내기 등을

실천해봄이 어떨까요?

저도 목회하느라 바쁘다는 이유로 자주 찾아뵙지는 못하는 불효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주 전화를 드립니다.

그래도 5월에는 양가부모님을 꼭 찾아뵙습니다.

그렇게 좋아라 하십니다.

5월은 부모님이 아마도 제일 좋아하는 달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자녀들, 손주들 볼 수 있으니까요....

우리는 또한 영적 자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를 더욱더 가까이 하는 자녀들이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