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참된 스승을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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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성수 목사 날짜19-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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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일선에 계신 선생님이 모 신문에 인터뷰한 내용입니다.

옛말에 ‘군사부일체’ 라는 말이 있습니다.

임금과 스승과 부모는 하나 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지금의 현실은 대통령도 업신여기고,

스승도 우습게 여기고, 부모는 거역하는 세대가 되었습니다.

세상이 바로 가야 되는데 거꾸로 가고 있음에도

사람들이 심각성을 전혀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돌아보면 많은 선생님들 중에 참되거라, 바르거라 항상 교훈해 주시던

좋은 선생님들이 계셨습니다.

올 초 큰 아들이 일본에 다녀왔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 때 담임선생님을 찾아 뵙겠다고 해서 흔쾌히 허락했습니다.

아들이 부러웠습니다. 찾아뵐 선생님이 있어서 아들에게 감사했습니다.

목회하느라 바쁘다는 핑계로 많은 인생의 스승들을 잘 찾아뵙지 못했습니다.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다음 주 시간을 내서 몇 분 찾아 뵐려고 연락을 드렸습니다.

많은 분들이 아니어도 내가 행복할 때, 때론 힘들고 어려울 때 의지할 수 있는

참 스승 한 분이 계시다면 그분은 인생을 잘 산 것이라고 봅니다.

크리스챤인 여러분은 이미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바로 영원한 스승 예수 그리스도가 계시기 때문입니다.

세월이 지나 사람도 변하고, 나도 변합니다. 환경도 변합니다.

그러나 영원히 변치 않는 분이 계십니다.

바로 구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분이 인생의 참 스승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