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애국 & 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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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성수 목사 날짜19-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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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 자신의 나라를 사랑함.

매국: 제 나라의 주권이나 이권을 남의 나라에 팔아먹음.

첫 글자가 다르지만 그 뜻은 엄청난 간극이 있는 단어들입니다.

요즘 국제적으로 일본과의 관계가 좋지 않습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과거 일본의 피지배국이었던 만큼 감정의 골이 더 깊습니다.

과거 오래전에 이런 표어가 있었습니다.

“국산품 애용하여 경제위기 극복하자”

한국이 IMF 위기 때에 “금 모으기 운동” 도 있었습니다. 많은 국민들이 동참을 했습니다.

실효가 없었느니... 있었느니 말이 많았지만 대다수의 국민들이 동참을 했습니다.

이번 일본과의 갈등 속에 많은 분들이 애국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일본여행을 가거나 일본 제품을 사면 눈길이 곱지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일본제품을 사용하고 구매한다고 다 매국노는 아닙니다.

함부로 비난하는 것을 삼가야 됩니다. 일본제품 집에 없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외형적으로 표현은 안 해도 마음으로 더 나라를 사랑하는 분들도 많다고 봅니다.

저도 필요한 물품이 있었는데 일본제품이라 사지 않았습니다.

작은 일에 동참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면서 한번쯤 이런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평소에 우리 국민들이 자국의 것을 소중하게 여기고

애용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제품들이 있었으면 좋겠다....

또한 이번 위기가 자극과 기회가 되어

일본의 여러 종속에서 벗어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반짝 애국이 아닌 지속적 애국운동이 이 땅을 덮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우리는 이중국적자입니다.

바로 천국백성이기도 하지요 하나님 나라도 지속적으로 사랑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