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감정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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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성수 목사 날짜19-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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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라식 사고와 히브리식 사고를 늘 비교합니다.

우리는 헬라식 사고에 익숙해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 삶에서는 대부분 감정적 사고를 합니다.

감정적 대응이 당장 편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상사가 시킨 일을 깜박 잊고 하지 못했습니다.

상사가 퇴근하면서 업무를 지시합니다. 자신은 억울해 합니다.

야근을 해야 하니까요? 그런데 그게 억울한 일이 되면 안 됩니다.

자기가 철저하게 일을 잘 처리했다면 일어나지 않을 일이니까요?

그러면서 감정에 호소한다면 안 되는 것입니다.

현재 반일감정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국민감정에 호소하되 우리가 지금까지

이렇게 대처해 왔다는 지표를 내놓아야 합니다.

그래 그동안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어쩔 수 없이 일이 진행 되었구나 라면

국민들이 이해를 합니다.

그런데 그동안 언론과 많은 인사들이 일본의 다음 행보를 지적했습니다.

그 다음 행보에 맞춰서 대비를 했어야 합니다.

그런데 감정적 대응만 계속했습니다.

타국과의 외교는 감정이 아닌 철저한 실리에 기반합니다.

그래서 냉철하게 준비하고 합리적 대응을 해야 합니다.

어느 나라가 자국의 손해를 보려 하겠습니까?

국내 문제처럼 이념에 호소하고 감정에 호소한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어떠합니까?

삶의 모든 영역에서 감정을 앞세우기보다 차가운 머리로 일처리를 해야 합니다.

신앙에 있어서도 마귀는 우리의 감정을 자극합니다.

분노하게 하게, 불평하게 하고, 원망하게 합니다.

감정에 속지 마세요...

우리는 차분하게 말씀으로 마귀의 영적 힘을 무력화 시켜야 됩니다.

감정적 신앙은 기복신앙처럼 위험합니다.

언제까지 감정에 이끌려 다녀야 됩니까?

이제 감정을 뛰어넘는 차분한 신앙인이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