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다른 잣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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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날짜19-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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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자기중심적이며 자기애가 강합니다.

자기중심적입니다.

옛날 중국은 자기들이 세계의 중심이고

주변나라는 다 오랭캐였습니다.

정치권이 늘 시끄러운데 자기들이 정치하면

더 잘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타인에 대해서는 분명한 잣대와 기준을 가지고 있는데

자기 자신에 대해서는 또 다른 잣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의 기성세대들 중 반미를 외쳤던 많은 사람들이

자기들의 자녀들은 미국으로 유학을 보냈습니다.

나름 이유가 있으시겠지만 아이러니 하지요...

우리는 모두 각자의 잣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잣대는 고유한 잣대로 경험과 삶을 통해 더 단단하게 만들어집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갈수록 바뀌지 않습니다.

후에는 내 잣대는 정확하다는 확신을 갖게 됩니다.

사람들이 갖는 잣대, 이 사회의 잣대, 심지어 가장 공평해야 할 법원의 잣대도 이중적입니다.

그렇다고 실망하지 마세요, 역사는 늘 그랬습니다.

나는 안 그랬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그러나 하나님의 잣대는 늘 정확하고 명확합니다.

나아가 공평하기까지 합니다.

말씀 앞에 우리의 삶을 늘 내려놓는 것 그것이 신앙입니다.

말씀의 잣대만 붙드는 것 그것이 신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