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무엇이 성공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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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날짜19-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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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트런드 러셀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성공은 단지 행복의 재료 중 하나일 뿐이다.

성공을 얻기 위해 다른 모든 재료들이 희생되었다면

너무 비싼 값을 주고 성공을 산 것이다”.

오늘날 성공을 산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성공은 얻는 것이지 사는 것이 아닐진대....

영국의 테니스 선수 팀 헨만 은 세계대회에서 15회나 단식우승을 했습니다.

부동의 영국1위 자리를 다년간 지켰고, 세계 랭킹 4위까지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헨만을 평가절하 합니다. 바로 메이저대회 우승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가 왜 저 평가되어야 한단 말인가요? 흔히 말합니다 “그 친구 성공했어....”

그 기준이 무엇인가요? 내 기준인가요? 아니면 사람들의 기준인가요?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목회자가 성도들을 볼 때는 늘 미흡합니다. 조금만 더 열심을 내 면 좋겠는데...

그러나 성도들은 삶의 현장을 지켜내면서 치열하게 최선을 다하여

하나님 앞에 설수도 있는 것입니다.

바울은 인생의 노년에 한 가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세상의 기준과 가치관, 모든 것들이 배설물이구나... 자족을 깨달았습니다.

내가 만족함이 없다면 성공이 아닌 것인지요...

출발선에 서서 열심히 경주했으면 된 것입니다.

나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왔다면 누가 성공과 실패를 나눈단 말인가요?

우리는 너무나 쉽게 타인을 평가합니다.

그리고 자신과 타인을 끊임없이 비교합니다.

이 땅에 살아간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여러분은 성공한 사람들입니다.

특히 크리스천이라면 더더욱 성공한 사람들입니다.

영생을 보장받지 않았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