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무엇을 감사할 것인가?

페이지정보

2019-07-07 전성수 목사

본문

시편 105편 36-42절

감사가 있는 곳은 아직도 살만한 세상입니다. 우리의 가슴을 뭉클하게 하고 눈시울을 적시기도 합니다.

귀한 감사 절기를 맞이해서 우리 안에 감사를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시 136:1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본문을 통해 감사 절기에 하나님 앞에 감사로 서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교훈의 말씀입니다.

 

  1. 지난 역사를 돌아보며 감사하라.

9절, 아브라함과 맺은 언약, 이삭에게 하신 맹세이며 야곱에게 세우신 율례 곧 이스라엘에게 하신 영원한 언약이라....

많게는 이 땅의 130년의 기독교 역사. 이 대한민국의 건국의 역사, 여러분 가정에 여러분이 예수 믿고 나온 역사, 교회의 지난 70여년의 역사,

지난 6개월의 역사...

12-13절에서 과거 이스라엘의 모습이 어떠했는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12절, 사람수가 적어 그 땅의 나그네였다. 13절, 이 족속에서 저 족속에게로, 이 나라에서 다른 민족에게로 떠돌아 다녔도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유대인들이 없었습니다. 그들은 하비루라 불렸으며 집시와 같은 존재였습니다. 이집트의 노예였습니다.

그들을 애굽에서 누가 건져냈습니까? 그들을 창대한 민족이 되게 하신 분은 누구입니까? 그것을 생각하며 감사하라고 합니다.

사람들은 쉽게 과거를 잊습니다. 물론 좋지 않은 과거는 속히 잊어야 됩니다. 그러나 내가 어떠한 존재였는가를 늘 기억하고 있어야 됩니다.

저와 여러분은 어떤 존재였습니까? 처음부터 하나님의 자녀였습니까? 아니지요 공중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며, 흑암 속에 거하던 존재였습니다.

전혀 소망이 없던 존재였습니다. 그냥 놔두어도 멸망 받을 존재였던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시고 자녀삼아 주셨습니다.

 

  1. 하나님의 보호해 주심 감사하라.

39절, “여호와께서 낮에는 구름을 펴사 덮개를 삼으시고 밤에는 불로 밝히셨으며”

광야... 는 어떤 곳인가? 광야는 사람이 거할 수 없는 곳입니다. 짐승들조차도 힘겨워 하는 곳입니다. 하나님은 이런 광야에 왜 이스라엘 백성들을 지나가게

하셨을까요?

하나님은 구름기둥으로 보호해 주셨습니다. 광야 우리의 햇빛과 비교할 수 없는 곳입니다. 무척 덥습니다. 아니 뜨겁습니다.

성경은 광야를 어떻게 묘사합니까?

예레미야 17:6 “그는 사막의 떨기나무 같아서 좋은 일이 오는 것을 보지 못하고 광야 간조한 곳, 건건한 땅, 사람이 살지 않는 땅에 살리라”

호세아 2:3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그를 벌거벗겨서 그 나던 날과 같게 할 것이요 그로 광야 같이 되게 하며 마른 땅 같이 되게 하여 목말라 죽게 할 것이며 ....”

또한 불기둥을 통해 우리와 함께 하셨습니다. 광야는 낮에는 뜨겁고 밤에는 일교차가 심하여 아주 춥습니다. 그 시대 집이 있나요? 변변한 옷가지와 이불이

있나요?

밤에 서로 체온에 의지해서 잠을 청해야 됩니다. 불기둥은 보호하심의 상징입니다. 맹수나 각종 뱀이나 전갈 등 해충으로부터 지켜줍니다.

또한 추위를 막아줍니다.

우리 광야 같은 인생에 하나님은 보호막이 되어 주십니다. 우리를 위로해 주십니다. 그 하나님의 은혜를 늘 감사해야 될 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이 없다면 우리 인생은 앞으로 갈수가 없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구름이 가면 가고 머물면 함께 머물며 하나님의 뜻대로

따라갔습니다. 우리 인생도 하나님과 함께 앞서 인도하시는 대로 따라가야 형통할 줄 믿습니다.

 

  1. 하나님의 공급하심에 감사

40절, “그들이 구한즉 메추라기를 가져 오시고, 또 하늘의 양식으로 그들을 만족하게 하셨도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먹을 것을 요구했을 때 메추라기를 보내주시고, 하늘에서 만나를 내려주셔서 광야생활 40년 동안 그들이 배불리 먹을 수

있도록 기적을 베풀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만나와 메추라기의 기적을 베풀어주신 이유는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알게 하기 위해서였습니다(신 8:3). 주님께서 가르쳐주신 기도문에도 보면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마 6:11)라고 기도하라고 했습니다. 성도가 하나님을 의지하며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생활을 할 때

하나님께서 때를 따라 필요한 양식을 공급해주시는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1. 영원한 삶을 주신 것 감사

41절, “반석을 여신즉 물이 흘러나와 마른 땅에 강 같이 흘렀으니”

제가 목회하면서 가끔씩 놀래는 일이 있습니다. 성도들이 천국에 빨리 가려고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 땅에서 누릴 것 다 누리고 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땅이 아직은 좋사오니 하고 있습니다. 다른 말로 천국에 대한 갈증이 없습니다. 꿈을 꾸면 이루어집니다. 믿습니까? 저는 믿습니다.

그래서 꿈을 꿔야 됩니다. 저는 우리 믿음의 사람들은 천국에 대한 꿈을 꿔야 된다고 봅니다. 히브리서 11:16 “그들이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들의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그들을 위하여 한 성을 예비 하셨느니라”

광야 사막에서 물은 정말 귀중합니다. 다른 것 다 있어도 물이 없으면 죽습니다. 아모스 시대는 영적으로 어두웠습니다.

그래서 영적으로 목마름을 영적 기갈이라고 했습니다. 오늘의 시대도 그러합니다. 겉은 번지르르한데 교회가 영성이 없습니다.

성도라 불림을 받는데 기갈 중에 있지 않습니까? 아모스 8:11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인간은 영적 존재...

생수 되신 예수님 만나야 됩니다.

요한복음 7: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

누구든지 예수를 믿는 자에게는 그 속에서부터 생수의 강이 끊임없이 흘러나게 됩니다.